[화제현장 이곳] 바쁘다 바빠…든든한 농사 도우미 ‘인력 지원단’
입력 2022.04.11 (19:46)
수정 2022.04.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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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충주] 중부내륙선 ‘KTX-이음’ 누적 승객 4만5천 명 외](https://news.kbs.co.kr/data/news/2022/04/11/20220411_4mLFkM.jpg)
[앵커]
단양에는 영농철 일손이 모자란 현장을 누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지 마을 농사일은 물론이고 고장 난 농기계까지 알아서 고치는데요.
1년 중 가장 바쁘다는 단양군 농기계 인력지원단의 일과를 화제 현장 이곳에서 다녀왔습니다.
단양에는 영농철 일손이 모자란 현장을 누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지 마을 농사일은 물론이고 고장 난 농기계까지 알아서 고치는데요.
1년 중 가장 바쁘다는 단양군 농기계 인력지원단의 일과를 화제 현장 이곳에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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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현장 이곳] 바쁘다 바빠…든든한 농사 도우미 ‘인력 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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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19:46:10
- 수정2022-04-11 20:30:05
[앵커]
단양에는 영농철 일손이 모자란 현장을 누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지 마을 농사일은 물론이고 고장 난 농기계까지 알아서 고치는데요.
1년 중 가장 바쁘다는 단양군 농기계 인력지원단의 일과를 화제 현장 이곳에서 다녀왔습니다.
단양에는 영농철 일손이 모자란 현장을 누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지 마을 농사일은 물론이고 고장 난 농기계까지 알아서 고치는데요.
1년 중 가장 바쁘다는 단양군 농기계 인력지원단의 일과를 화제 현장 이곳에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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