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신속검사 오늘부터 중단…PCR만 가능
입력 2022.04.11 (21:57)
수정 2022.04.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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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국 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오늘(11일)부터 중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선 PCR 검사만 시행합니다.
보건소 PCR 대상은 60살 이상 고령자와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자가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등입니다.
또, 앞으로 신속검사는 개인이 약국에서 자가검사키트를 사서 집에서 실시하거나, 전담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선 PCR 검사만 시행합니다.
보건소 PCR 대상은 60살 이상 고령자와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자가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등입니다.
또, 앞으로 신속검사는 개인이 약국에서 자가검사키트를 사서 집에서 실시하거나, 전담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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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 신속검사 오늘부터 중단…PCR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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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21:57:49
- 수정2022-04-11 21:59:08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국 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오늘(11일)부터 중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선 PCR 검사만 시행합니다.
보건소 PCR 대상은 60살 이상 고령자와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자가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등입니다.
또, 앞으로 신속검사는 개인이 약국에서 자가검사키트를 사서 집에서 실시하거나, 전담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선 PCR 검사만 시행합니다.
보건소 PCR 대상은 60살 이상 고령자와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자가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등입니다.
또, 앞으로 신속검사는 개인이 약국에서 자가검사키트를 사서 집에서 실시하거나, 전담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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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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