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세월호 참사 추모…‘안전문화 확산의 달’ 운영
입력 2022.04.12 (08:32)
수정 2022.04.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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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8주기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충청북도교육청이 이번 달을 '안전문화 확산의 달'로 지정했습니다.
충북교육청과 산하 기관, 각 학교는 22일까지를 세월호 참사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현수막과 리본 달기 등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이달 말까지 재난과 안전, 생명 존중과 관련된 행사와 교육을 이어갑니다.
충북교육청과 산하 기관, 각 학교는 22일까지를 세월호 참사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현수막과 리본 달기 등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이달 말까지 재난과 안전, 생명 존중과 관련된 행사와 교육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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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 세월호 참사 추모…‘안전문화 확산의 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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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08: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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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8주기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충청북도교육청이 이번 달을 '안전문화 확산의 달'로 지정했습니다.
충북교육청과 산하 기관, 각 학교는 22일까지를 세월호 참사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현수막과 리본 달기 등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이달 말까지 재난과 안전, 생명 존중과 관련된 행사와 교육을 이어갑니다.
충북교육청과 산하 기관, 각 학교는 22일까지를 세월호 참사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현수막과 리본 달기 등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이달 말까지 재난과 안전, 생명 존중과 관련된 행사와 교육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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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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