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100년 사진전’ 오늘부터 마산서 열려
입력 2022.04.12 (10:15)
수정 2022.04.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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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창원시의 100년 기록인 '창원 100년 사진전' 이 오늘(12일)부터 7월 10일까지 창원시립 마산박물관에서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옛 창원·마산·진해가 생성되는 과정에서부터 세 도시의 통합과 발전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 70여 점이 선보입니다.
또, 마산박물관이 소장 중인 일제강점기 마산항과 진해군항 관련 엽서도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옛 창원·마산·진해가 생성되는 과정에서부터 세 도시의 통합과 발전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 70여 점이 선보입니다.
또, 마산박물관이 소장 중인 일제강점기 마산항과 진해군항 관련 엽서도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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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100년 사진전’ 오늘부터 마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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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10:15:27
- 수정2022-04-12 11:29:33
통합 창원시의 100년 기록인 '창원 100년 사진전' 이 오늘(12일)부터 7월 10일까지 창원시립 마산박물관에서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옛 창원·마산·진해가 생성되는 과정에서부터 세 도시의 통합과 발전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 70여 점이 선보입니다.
또, 마산박물관이 소장 중인 일제강점기 마산항과 진해군항 관련 엽서도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옛 창원·마산·진해가 생성되는 과정에서부터 세 도시의 통합과 발전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 70여 점이 선보입니다.
또, 마산박물관이 소장 중인 일제강점기 마산항과 진해군항 관련 엽서도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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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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