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추진
입력 2022.04.12 (10:22)
수정 2022.04.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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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로 백 41억 원을 확보해, 일자리 2천 88개 창출을 목표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전자산업 위기 대응을 위해 위기 근로자 맞춤형 전직 지원서비스 등 3개 프로젝트 10개 사업을 시행합니다.
또, 청송과 상주, 문경 등 3개 농촌 지역에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해 주는 도농 상생 일자리 채움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전자산업 위기 대응을 위해 위기 근로자 맞춤형 전직 지원서비스 등 3개 프로젝트 10개 사업을 시행합니다.
또, 청송과 상주, 문경 등 3개 농촌 지역에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해 주는 도농 상생 일자리 채움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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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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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10:22:08
- 수정2022-04-12 11:30:05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로 백 41억 원을 확보해, 일자리 2천 88개 창출을 목표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전자산업 위기 대응을 위해 위기 근로자 맞춤형 전직 지원서비스 등 3개 프로젝트 10개 사업을 시행합니다.
또, 청송과 상주, 문경 등 3개 농촌 지역에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해 주는 도농 상생 일자리 채움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전자산업 위기 대응을 위해 위기 근로자 맞춤형 전직 지원서비스 등 3개 프로젝트 10개 사업을 시행합니다.
또, 청송과 상주, 문경 등 3개 농촌 지역에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해 주는 도농 상생 일자리 채움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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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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