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9천602명 신규 확진…엿새 연속 1만 명 미만
입력 2022.04.12 (19:13)
수정 2022.04.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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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9천 602명으로 엿새 연속 만 명 미만이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4천 369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99만 4천 602명으로 늘었습니다.
80살 이상 17명 등 치료를 받던 22명이 숨졌으며,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69명으로 줄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2.6%로 내려갔습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4만 9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14.3%인 6천 9백여 명이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됐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4천 369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99만 4천 602명으로 늘었습니다.
80살 이상 17명 등 치료를 받던 22명이 숨졌으며,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69명으로 줄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2.6%로 내려갔습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4만 9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14.3%인 6천 9백여 명이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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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9천602명 신규 확진…엿새 연속 1만 명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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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19:13:05
- 수정2022-04-12 19:18:53

부산은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9천 602명으로 엿새 연속 만 명 미만이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4천 369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99만 4천 602명으로 늘었습니다.
80살 이상 17명 등 치료를 받던 22명이 숨졌으며,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69명으로 줄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2.6%로 내려갔습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4만 9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14.3%인 6천 9백여 명이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됐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4천 369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99만 4천 602명으로 늘었습니다.
80살 이상 17명 등 치료를 받던 22명이 숨졌으며,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69명으로 줄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2.6%로 내려갔습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4만 9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14.3%인 6천 9백여 명이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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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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