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울진 산불 피해 농가 영농 지원
입력 2022.04.12 (19:59)
수정 2022.04.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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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울진 피해 농가를 위해 경북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전국 각지의 농업기계 안전전문가들이 영농 지원에 나섭니다.
대상 농가는 산불 피해를 본 울진지역 농가 5백여 곳으로, 트랙터와 퇴비살포기 등을 투입해 김매기와 밭고랑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피해 농가의 적기 영농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대상 농가는 산불 피해를 본 울진지역 농가 5백여 곳으로, 트랙터와 퇴비살포기 등을 투입해 김매기와 밭고랑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피해 농가의 적기 영농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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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업기술원, 울진 산불 피해 농가 영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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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2 19:59:20
- 수정2022-04-12 20:17:43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울진 피해 농가를 위해 경북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전국 각지의 농업기계 안전전문가들이 영농 지원에 나섭니다.
대상 농가는 산불 피해를 본 울진지역 농가 5백여 곳으로, 트랙터와 퇴비살포기 등을 투입해 김매기와 밭고랑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피해 농가의 적기 영농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대상 농가는 산불 피해를 본 울진지역 농가 5백여 곳으로, 트랙터와 퇴비살포기 등을 투입해 김매기와 밭고랑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피해 농가의 적기 영농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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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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