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폐차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4.13 (03:00)
수정 2022.04.13 (03: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2일) 오후 9시 1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에 있던 작업자 8명이 모두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작업장의 폐차 안에 있던 남은 기름을 옮겨 담는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권태경 제공]
불이 나자 건물에 있던 작업자 8명이 모두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작업장의 폐차 안에 있던 남은 기름을 옮겨 담는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권태경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원 영통구 폐차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2-04-13 03:00:55
- 수정2022-04-13 03:04:50

어제(12일) 오후 9시 1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건물에 있던 작업자 8명이 모두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작업장의 폐차 안에 있던 남은 기름을 옮겨 담는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권태경 제공]
불이 나자 건물에 있던 작업자 8명이 모두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작업장의 폐차 안에 있던 남은 기름을 옮겨 담는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권태경 제공]
-
-
윤아림 기자 aha@kbs.co.kr
윤아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다만 이 기사는 일부 댓글에 모욕・명예훼손 등 현행법에 저촉될 우려가 발견돼 건전한 댓글 문화 정착을 위해 댓글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