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천동 남대천 둔치에 대형 주차장 조성
입력 2022.04.13 (08:06)
수정 2022.04.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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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옥천동 남대천 둔치에 대형 주차장을 조성합니다.
남대천 둔치 주차장은 차량 3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기존 체육시설이 들어선 자리에 들어섭니다.
또, 기존 체육시설은 동쪽 새벽시장 방면으로 이전해, 풋살장과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남대천 둔치 주차장은 차량 3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기존 체육시설이 들어선 자리에 들어섭니다.
또, 기존 체육시설은 동쪽 새벽시장 방면으로 이전해, 풋살장과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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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옥천동 남대천 둔치에 대형 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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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08:06:20
- 수정2022-04-13 10:45:00

강릉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옥천동 남대천 둔치에 대형 주차장을 조성합니다.
남대천 둔치 주차장은 차량 3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기존 체육시설이 들어선 자리에 들어섭니다.
또, 기존 체육시설은 동쪽 새벽시장 방면으로 이전해, 풋살장과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남대천 둔치 주차장은 차량 3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기존 체육시설이 들어선 자리에 들어섭니다.
또, 기존 체육시설은 동쪽 새벽시장 방면으로 이전해, 풋살장과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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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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