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4 산단, 이차전지로 특화
입력 2022.04.13 (08:10)
수정 2022.04.1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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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가 지역의 미래 신성장을 책임질 이차전지 특화 산업단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포항 흥해읍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 잇따라 입주하고 있으며 분양률은 90%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포스코 케미칼과 GS건설 등 대기업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철강산업 일변도의 산업 구조가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항시는 포항 흥해읍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 잇따라 입주하고 있으며 분양률은 90%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포스코 케미칼과 GS건설 등 대기업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철강산업 일변도의 산업 구조가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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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영일만4 산단, 이차전지로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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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08:10:05
- 수정2022-04-13 08:20:51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가 지역의 미래 신성장을 책임질 이차전지 특화 산업단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포항 흥해읍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 잇따라 입주하고 있으며 분양률은 90%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포스코 케미칼과 GS건설 등 대기업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철강산업 일변도의 산업 구조가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항시는 포항 흥해읍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 잇따라 입주하고 있으며 분양률은 90%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포스코 케미칼과 GS건설 등 대기업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철강산업 일변도의 산업 구조가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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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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