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 고속도로서 음주운전 차량, 공사 유도차량 추돌
입력 2022.04.13 (08:13)
수정 2022.04.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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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0시 10분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차령터널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노면 보수 작업을 위해 1차로에 있던 공사 안내 유도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30대 강 모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콜농도 0.175%의 만취 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30대 강 모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콜농도 0.175%의 만취 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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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논산 고속도로서 음주운전 차량, 공사 유도차량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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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08:13:51
- 수정2022-04-13 08:38:29

오늘(13일) 새벽 0시 10분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차령터널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노면 보수 작업을 위해 1차로에 있던 공사 안내 유도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30대 강 모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콜농도 0.175%의 만취 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30대 강 모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콜농도 0.175%의 만취 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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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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