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달천공원 도시 생태 휴식공간으로 조성

입력 2022.04.13 (09:53) 수정 2022.04.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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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2000년 3월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뒤 경작지로 방치된 달천공원을 도시 생태 휴식공간으로 조성합니다.

북구는 이에따라 1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7월까지 잔디마당과 생태놀이터, 화장실, 주민 체육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현재 북구에는 연암동과 양정동에 생태 휴식공간이 조성돼 있고, 원연암마을과 매곡공원에도 생태 휴식공간 조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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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 달천공원 도시 생태 휴식공간으로 조성
    • 입력 2022-04-13 09:52:59
    • 수정2022-04-13 10:03:42
    930뉴스(울산)
울산 북구는 2000년 3월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뒤 경작지로 방치된 달천공원을 도시 생태 휴식공간으로 조성합니다.

북구는 이에따라 1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7월까지 잔디마당과 생태놀이터, 화장실, 주민 체육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현재 북구에는 연암동과 양정동에 생태 휴식공간이 조성돼 있고, 원연암마을과 매곡공원에도 생태 휴식공간 조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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