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어제 1만 5천여 명 확진
입력 2022.04.13 (09:56)
수정 2022.04.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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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만 5천8백 55명으로 이틀째 만 명대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서구와 남구, 동구의 요양병원에서 94명이 집단 감염되는 등 7천4백 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의 병원과 요양시설 7곳에서 백 12명이 감염되는 등 신규 확진자 8천4백 47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서구와 남구, 동구의 요양병원에서 94명이 집단 감염되는 등 7천4백 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의 병원과 요양시설 7곳에서 백 12명이 감염되는 등 신규 확진자 8천4백 47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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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어제 1만 5천여 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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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09:56:33
- 수정2022-04-13 11:29:12

어제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만 5천8백 55명으로 이틀째 만 명대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서구와 남구, 동구의 요양병원에서 94명이 집단 감염되는 등 7천4백 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의 병원과 요양시설 7곳에서 백 12명이 감염되는 등 신규 확진자 8천4백 47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서구와 남구, 동구의 요양병원에서 94명이 집단 감염되는 등 7천4백 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의 병원과 요양시설 7곳에서 백 12명이 감염되는 등 신규 확진자 8천4백 47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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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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