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8,005명 확진…한 주 전보다 2,400여 명 감소

입력 2022.04.13 (09:59) 수정 2022.04.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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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2) 8천 5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일주일째 만 명을 밑돌고 있으며, 한 주 전보다는 2천4백여 명 줄었습니다.

나이별로는 40대가 천 백17명으로 가장 많고, 뒤이어 20대와 50대, 60대 순입니다.

뚜렷한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7천백 명 대로 낮아졌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39퍼센트, 재택치료자는 3만 3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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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어제 8,005명 확진…한 주 전보다 2,400여 명 감소
    • 입력 2022-04-13 09:59:03
    • 수정2022-04-13 11:34:03
    930뉴스(전주)
전북에서는 어제(12) 8천 5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일주일째 만 명을 밑돌고 있으며, 한 주 전보다는 2천4백여 명 줄었습니다.

나이별로는 40대가 천 백17명으로 가장 많고, 뒤이어 20대와 50대, 60대 순입니다.

뚜렷한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7천백 명 대로 낮아졌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39퍼센트, 재택치료자는 3만 3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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