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배나무 과수화상병 위험도 ‘위험’…내일까지 약제 써야”
입력 2022.04.13 (16:14)
수정 2022.04.13 (16: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배 나무의 개화기 꽃 감염 위험도가 ‘위험~매우 위험’ 수준으로 방제 작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전국의 배 재배 농가에 내일(14일)까지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으로부터 관련 문자나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은 농가에서는 등록 약제를 1차례 살포하고, 5~7일 뒤 추가로 살포해야 합니다.
농진청은 방제 작업 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방제약제로 등록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약제별 적정 사용 횟수를 점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농촌진흥청은 전국의 배 재배 농가에 내일(14일)까지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으로부터 관련 문자나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은 농가에서는 등록 약제를 1차례 살포하고, 5~7일 뒤 추가로 살포해야 합니다.
농진청은 방제 작업 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방제약제로 등록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약제별 적정 사용 횟수를 점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 배나무 과수화상병 위험도 ‘위험’…내일까지 약제 써야”
-
- 입력 2022-04-13 16:14:06
- 수정2022-04-13 16:22:56

전국 배 나무의 개화기 꽃 감염 위험도가 ‘위험~매우 위험’ 수준으로 방제 작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전국의 배 재배 농가에 내일(14일)까지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으로부터 관련 문자나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은 농가에서는 등록 약제를 1차례 살포하고, 5~7일 뒤 추가로 살포해야 합니다.
농진청은 방제 작업 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방제약제로 등록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약제별 적정 사용 횟수를 점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농촌진흥청은 전국의 배 재배 농가에 내일(14일)까지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으로부터 관련 문자나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은 농가에서는 등록 약제를 1차례 살포하고, 5~7일 뒤 추가로 살포해야 합니다.
농진청은 방제 작업 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방제약제로 등록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약제별 적정 사용 횟수를 점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고아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