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에 ‘최측근’ 한동훈 등 8명 추가 인선
윤석열 당선인이 장관 후보자 8명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에는 최측근으로 꼽히는 한동훈 검사장을, 외교부·통일부 장관 후보자에는 박진·권영세 의원을 각각 발탁했습니다.
민주당, 검찰 개혁 속도…김오수 “대통령 면담”
민주당은 한동훈 검사장의 장관 지명 소식에 '검찰 사유화 선언'이라며 '검찰 수사권 폐지' 입법 절차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대통령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내일부터 60세 이상 4차 접종…“소규모 유행 반복”
내일부터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시작됩니다. 정부는 집단 면역 체계에 이르기가 쉽지 않아 소규모 유행이 반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 소비자물가 8.5%↑…‘전쟁 여파’ 41년만 최대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상승률이 8%대를 돌파해 41년 만에 최대폭을 기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물가 상승을 주도했는데 연방준비제도는 다음 달부터 큰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장관 후보자 8명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에는 최측근으로 꼽히는 한동훈 검사장을, 외교부·통일부 장관 후보자에는 박진·권영세 의원을 각각 발탁했습니다.
민주당, 검찰 개혁 속도…김오수 “대통령 면담”
민주당은 한동훈 검사장의 장관 지명 소식에 '검찰 사유화 선언'이라며 '검찰 수사권 폐지' 입법 절차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대통령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내일부터 60세 이상 4차 접종…“소규모 유행 반복”
내일부터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시작됩니다. 정부는 집단 면역 체계에 이르기가 쉽지 않아 소규모 유행이 반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 소비자물가 8.5%↑…‘전쟁 여파’ 41년만 최대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상승률이 8%대를 돌파해 41년 만에 최대폭을 기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물가 상승을 주도했는데 연방준비제도는 다음 달부터 큰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 입력 2022-04-13 19:00:20
- 수정2022-04-13 19:05:16
법무장관에 ‘최측근’ 한동훈 등 8명 추가 인선
윤석열 당선인이 장관 후보자 8명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에는 최측근으로 꼽히는 한동훈 검사장을, 외교부·통일부 장관 후보자에는 박진·권영세 의원을 각각 발탁했습니다.
민주당, 검찰 개혁 속도…김오수 “대통령 면담”
민주당은 한동훈 검사장의 장관 지명 소식에 '검찰 사유화 선언'이라며 '검찰 수사권 폐지' 입법 절차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대통령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내일부터 60세 이상 4차 접종…“소규모 유행 반복”
내일부터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시작됩니다. 정부는 집단 면역 체계에 이르기가 쉽지 않아 소규모 유행이 반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 소비자물가 8.5%↑…‘전쟁 여파’ 41년만 최대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상승률이 8%대를 돌파해 41년 만에 최대폭을 기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물가 상승을 주도했는데 연방준비제도는 다음 달부터 큰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장관 후보자 8명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에는 최측근으로 꼽히는 한동훈 검사장을, 외교부·통일부 장관 후보자에는 박진·권영세 의원을 각각 발탁했습니다.
민주당, 검찰 개혁 속도…김오수 “대통령 면담”
민주당은 한동훈 검사장의 장관 지명 소식에 '검찰 사유화 선언'이라며 '검찰 수사권 폐지' 입법 절차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대통령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내일부터 60세 이상 4차 접종…“소규모 유행 반복”
내일부터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시작됩니다. 정부는 집단 면역 체계에 이르기가 쉽지 않아 소규모 유행이 반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 소비자물가 8.5%↑…‘전쟁 여파’ 41년만 최대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상승률이 8%대를 돌파해 41년 만에 최대폭을 기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물가 상승을 주도했는데 연방준비제도는 다음 달부터 큰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