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춘천·강릉시장 ‘전략 선거구’ 지정
입력 2022.04.13 (19:12)
수정 2022.04.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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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춘천과 강릉시장 선거구를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과 강릉의 시장 후보는 민주당 중앙당과 강원도당이 협의해 결정하고, 시장 후보 공천 기준도 당선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민주당은 특히, 이 두 곳의 경우,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있다면, 전략 공천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과 강릉의 시장 후보는 민주당 중앙당과 강원도당이 협의해 결정하고, 시장 후보 공천 기준도 당선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민주당은 특히, 이 두 곳의 경우,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있다면, 전략 공천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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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춘천·강릉시장 ‘전략 선거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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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19:12:08
- 수정2022-04-13 20:21:53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춘천과 강릉시장 선거구를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과 강릉의 시장 후보는 민주당 중앙당과 강원도당이 협의해 결정하고, 시장 후보 공천 기준도 당선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민주당은 특히, 이 두 곳의 경우,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있다면, 전략 공천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과 강릉의 시장 후보는 민주당 중앙당과 강원도당이 협의해 결정하고, 시장 후보 공천 기준도 당선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민주당은 특히, 이 두 곳의 경우,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있다면, 전략 공천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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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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