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미래 인재 양성 ‘온리원’ 진로교육 공약
입력 2022.04.13 (19:16)
수정 2022.04.1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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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13)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넘버원(No.1)'에서 '온리원(Only One)'으로 진로교육의 틀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4 플러스 1' 학교를 도입해 매주 나흘동안은 교과 수업을 진행하고 하루는 자기 주도 체험학습을 보장하는 한편, 전북형 오디세이 학교를 만들어 고등학교 입학 전 1년 동안 자유학년제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진로교육원을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고 학교마다 정원 외로 진로진학 상담교사를 배치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른바 '4 플러스 1' 학교를 도입해 매주 나흘동안은 교과 수업을 진행하고 하루는 자기 주도 체험학습을 보장하는 한편, 전북형 오디세이 학교를 만들어 고등학교 입학 전 1년 동안 자유학년제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진로교육원을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고 학교마다 정원 외로 진로진학 상담교사를 배치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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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성, 미래 인재 양성 ‘온리원’ 진로교육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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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19:16:00
- 수정2022-04-13 20:46:07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13)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넘버원(No.1)'에서 '온리원(Only One)'으로 진로교육의 틀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4 플러스 1' 학교를 도입해 매주 나흘동안은 교과 수업을 진행하고 하루는 자기 주도 체험학습을 보장하는 한편, 전북형 오디세이 학교를 만들어 고등학교 입학 전 1년 동안 자유학년제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진로교육원을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고 학교마다 정원 외로 진로진학 상담교사를 배치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른바 '4 플러스 1' 학교를 도입해 매주 나흘동안은 교과 수업을 진행하고 하루는 자기 주도 체험학습을 보장하는 한편, 전북형 오디세이 학교를 만들어 고등학교 입학 전 1년 동안 자유학년제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진로교육원을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고 학교마다 정원 외로 진로진학 상담교사를 배치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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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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