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연안 사고 위험 예보 ‘주의보’ 발령
입력 2022.04.13 (19:43)
수정 2022.04.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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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포항과 울진 해양경찰서가 오늘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 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해경은 해안이나 갯바위, 방파제 등지에서 높은 파도로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며 낚시객과 행락객 등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해안이나 갯바위, 방파제 등지에서 높은 파도로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며 낚시객과 행락객 등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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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연안 사고 위험 예보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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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19:43:24
- 수정2022-04-13 20:11:08
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포항과 울진 해양경찰서가 오늘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 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해경은 해안이나 갯바위, 방파제 등지에서 높은 파도로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며 낚시객과 행락객 등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해안이나 갯바위, 방파제 등지에서 높은 파도로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며 낚시객과 행락객 등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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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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