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2.04.13 (20:31)
수정 2022.04.13 (20: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법무장관에 ‘최측근’ 한동훈…8개 부처 장관 인선
윤석열 당선인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지명하는 등 여덟 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장관 후보자들의 면면과 인선 주요 배경 등 짚어봅니다.
김오수 “헌법 위배”…민주 “헌법 공부 다시”
검찰 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민주당과 검찰 사이 갈등이 한층 깊어지고 있습니다. 헌법에 어긋난다는 김오수 검찰총장 발언에 민주당은 즉각 반발했는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도 민주당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정호영 경북대병원 고위직 때 자녀 잇따라 편입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고위직으로 있던 당시 두 자녀가 경북대 의대에 잇따라 학사 편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41년 만에 최대 폭 상승…우리 경제 여파는?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사십일 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본격화되면서 미 연준의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등 신흥국에 미칠 여파 짚어봅니다.
60살 이상 ‘4차’ 권고…학생 우울·스트레스 ↑
정부가 예순 살 이상을 대상으로 사차 접종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일구 장기화로 학생들의 우울과 불안, 또 학업 스트레스가 커졌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지명하는 등 여덟 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장관 후보자들의 면면과 인선 주요 배경 등 짚어봅니다.
김오수 “헌법 위배”…민주 “헌법 공부 다시”
검찰 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민주당과 검찰 사이 갈등이 한층 깊어지고 있습니다. 헌법에 어긋난다는 김오수 검찰총장 발언에 민주당은 즉각 반발했는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도 민주당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정호영 경북대병원 고위직 때 자녀 잇따라 편입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고위직으로 있던 당시 두 자녀가 경북대 의대에 잇따라 학사 편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41년 만에 최대 폭 상승…우리 경제 여파는?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사십일 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본격화되면서 미 연준의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등 신흥국에 미칠 여파 짚어봅니다.
60살 이상 ‘4차’ 권고…학생 우울·스트레스 ↑
정부가 예순 살 이상을 대상으로 사차 접종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일구 장기화로 학생들의 우울과 불안, 또 학업 스트레스가 커졌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월 13일] 미리보는 KBS뉴스9
-
- 입력 2022-04-13 20:31:54
- 수정2022-04-13 20:34:09

법무장관에 ‘최측근’ 한동훈…8개 부처 장관 인선
윤석열 당선인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지명하는 등 여덟 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장관 후보자들의 면면과 인선 주요 배경 등 짚어봅니다.
김오수 “헌법 위배”…민주 “헌법 공부 다시”
검찰 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민주당과 검찰 사이 갈등이 한층 깊어지고 있습니다. 헌법에 어긋난다는 김오수 검찰총장 발언에 민주당은 즉각 반발했는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도 민주당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정호영 경북대병원 고위직 때 자녀 잇따라 편입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고위직으로 있던 당시 두 자녀가 경북대 의대에 잇따라 학사 편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41년 만에 최대 폭 상승…우리 경제 여파는?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사십일 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본격화되면서 미 연준의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등 신흥국에 미칠 여파 짚어봅니다.
60살 이상 ‘4차’ 권고…학생 우울·스트레스 ↑
정부가 예순 살 이상을 대상으로 사차 접종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일구 장기화로 학생들의 우울과 불안, 또 학업 스트레스가 커졌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지명하는 등 여덟 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장관 후보자들의 면면과 인선 주요 배경 등 짚어봅니다.
김오수 “헌법 위배”…민주 “헌법 공부 다시”
검찰 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민주당과 검찰 사이 갈등이 한층 깊어지고 있습니다. 헌법에 어긋난다는 김오수 검찰총장 발언에 민주당은 즉각 반발했는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도 민주당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정호영 경북대병원 고위직 때 자녀 잇따라 편입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고위직으로 있던 당시 두 자녀가 경북대 의대에 잇따라 학사 편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41년 만에 최대 폭 상승…우리 경제 여파는?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사십일 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본격화되면서 미 연준의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등 신흥국에 미칠 여파 짚어봅니다.
60살 이상 ‘4차’ 권고…학생 우울·스트레스 ↑
정부가 예순 살 이상을 대상으로 사차 접종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일구 장기화로 학생들의 우울과 불안, 또 학업 스트레스가 커졌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