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서부권 활성화 협약…1,290억 원 투자
입력 2022.04.13 (21:48)
수정 2022.04.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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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13일) 진주 서부청사에서 진주시와 창녕군 등 5개 시·군과 포장지 생산업체 등 5개 기업과 함께 서부권 경제 활성화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경남 서부 지역에 천 2백여억 원 규모의 투자와 2백 6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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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서부권 활성화 협약…1,29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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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21:48:12
- 수정2022-04-13 22:00:29
경상남도가 오늘(13일) 진주 서부청사에서 진주시와 창녕군 등 5개 시·군과 포장지 생산업체 등 5개 기업과 함께 서부권 경제 활성화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경남 서부 지역에 천 2백여억 원 규모의 투자와 2백 6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경남 서부 지역에 천 2백여억 원 규모의 투자와 2백 6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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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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