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금은방서 귀금속 훔치려던 3명 체포
입력 2022.04.13 (21:53)
수정 2022.04.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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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경찰서는 한밤 중에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려던 20살 A 씨 등 3명을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청주시 북문로1가의 한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려다 경보음이 울려 달아났지만 보안 업체의 신고로 근처 도로에서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청주시 북문로1가의 한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려다 경보음이 울려 달아났지만 보안 업체의 신고로 근처 도로에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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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금은방서 귀금속 훔치려던 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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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21:53:01
- 수정2022-04-13 21:57:25

청주 상당경찰서는 한밤 중에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려던 20살 A 씨 등 3명을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청주시 북문로1가의 한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려다 경보음이 울려 달아났지만 보안 업체의 신고로 근처 도로에서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청주시 북문로1가의 한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려다 경보음이 울려 달아났지만 보안 업체의 신고로 근처 도로에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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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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