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릉시장 전략공천”…정의당 ‘찬반투표’
입력 2022.04.13 (23:59)
수정 2022.04.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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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에서 강릉시장 후보를 전략공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3일) 열린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강릉시와 춘천시를 전략 선거구로 각각 선정하고, 경쟁력과 승리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최적의 후보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의당 강원도당은 오는 16일까지 강릉시장 선거에 나선 임명희 강릉시위원장 등 공천 신청자 다섯 명에 대한 출마 자격 부여 당원 찬반투표를 진행합니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3일) 열린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강릉시와 춘천시를 전략 선거구로 각각 선정하고, 경쟁력과 승리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최적의 후보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의당 강원도당은 오는 16일까지 강릉시장 선거에 나선 임명희 강릉시위원장 등 공천 신청자 다섯 명에 대한 출마 자격 부여 당원 찬반투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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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강릉시장 전략공천”…정의당 ‘찬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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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3 23:59:08
- 수정2022-04-14 00:31:37
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에서 강릉시장 후보를 전략공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3일) 열린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강릉시와 춘천시를 전략 선거구로 각각 선정하고, 경쟁력과 승리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최적의 후보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의당 강원도당은 오는 16일까지 강릉시장 선거에 나선 임명희 강릉시위원장 등 공천 신청자 다섯 명에 대한 출마 자격 부여 당원 찬반투표를 진행합니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3일) 열린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강릉시와 춘천시를 전략 선거구로 각각 선정하고, 경쟁력과 승리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최적의 후보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의당 강원도당은 오는 16일까지 강릉시장 선거에 나선 임명희 강릉시위원장 등 공천 신청자 다섯 명에 대한 출마 자격 부여 당원 찬반투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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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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