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식중독 예방 위해 학교 급식소 점검
입력 2022.04.14 (07:39)
수정 2022.04.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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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시군, 교육청 등은 새 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9개 반, 27명이 각급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2백8십 곳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과 보관, 부패‧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과 보관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급식시설과 기구 세척‧소독 여부 등입니다.
9개 반, 27명이 각급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2백8십 곳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과 보관, 부패‧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과 보관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급식시설과 기구 세척‧소독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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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까지 식중독 예방 위해 학교 급식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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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07:39:59
- 수정2022-04-14 08:34:00
전라북도와 시군, 교육청 등은 새 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9개 반, 27명이 각급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2백8십 곳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과 보관, 부패‧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과 보관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급식시설과 기구 세척‧소독 여부 등입니다.
9개 반, 27명이 각급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2백8십 곳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과 보관, 부패‧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과 보관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급식시설과 기구 세척‧소독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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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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