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개표 업무 방해 등 3명 고발

입력 2022.04.14 (10:09) 수정 2022.04.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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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업무를 방해하고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입후보 예정자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시선관위는 지난달 9일 대통령 선거 개표소에서 사무원의 퇴장 요구에 응하지 않고 개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A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하동군선관위는 지난달 6·1지방선거와 관련해 100만 원을 주고 받은 입후보 예정자와 정당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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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선관위, 개표 업무 방해 등 3명 고발
    • 입력 2022-04-14 10:09:37
    • 수정2022-04-14 11:15:52
    930뉴스(창원)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업무를 방해하고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입후보 예정자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시선관위는 지난달 9일 대통령 선거 개표소에서 사무원의 퇴장 요구에 응하지 않고 개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A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하동군선관위는 지난달 6·1지방선거와 관련해 100만 원을 주고 받은 입후보 예정자와 정당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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