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국민의힘,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시범 실시 합의
입력 2022.04.14 (12:42)
수정 2022.04.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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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시범 실시를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에 합의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 4곳, 경기 3곳, 인천, 영남, 호남, 충청 각1곳 등 모두 11곳을 3-5인 선거구로 지정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시범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행 공직선거법 상 4인 이상 선거구의 경우 선거구를 분할할 수 있도록 규정한 공직선거법 26조 4항 조항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 4곳, 경기 3곳, 인천, 영남, 호남, 충청 각1곳 등 모두 11곳을 3-5인 선거구로 지정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시범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행 공직선거법 상 4인 이상 선거구의 경우 선거구를 분할할 수 있도록 규정한 공직선거법 26조 4항 조항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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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국민의힘,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시범 실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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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12:42:20
- 수정2022-04-14 13:33:09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시범 실시를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에 합의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 4곳, 경기 3곳, 인천, 영남, 호남, 충청 각1곳 등 모두 11곳을 3-5인 선거구로 지정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시범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행 공직선거법 상 4인 이상 선거구의 경우 선거구를 분할할 수 있도록 규정한 공직선거법 26조 4항 조항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 4곳, 경기 3곳, 인천, 영남, 호남, 충청 각1곳 등 모두 11곳을 3-5인 선거구로 지정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시범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행 공직선거법 상 4인 이상 선거구의 경우 선거구를 분할할 수 있도록 규정한 공직선거법 26조 4항 조항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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