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출마자 정책·공약

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도시 정체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용도나 지역별로 다른 건축물의 층고, 층수, 용적률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유창희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덕진구 도도동을 포함한 전주 북부권 일대에 글로벌 가구업체인 '이케아' 입점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천과 삼천을 전면 정비해 전시와 공연, 체험이 가능한 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서동석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아동·청소년 시설과 축제 등에 안전도우미 지원, 위기대응 컨트롤타워 구축 등을 통해 재난 없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은파호수공원에 수상영화관과 공연장 설치, 폐지 줍는 노인들을 위해 폐지 판매액의 50퍼센트 추가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