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보고 느끼고] 봄날의 폐사지를 걷다
입력 2022.04.14 (19:28)
수정 2022.04.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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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부인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됐지만 고려시대 몽골군 침입 때 소실돼 지금은 터만 남아있다.
불상과 탑, 부도 등 수많은 문화재도 세월이 지나면서 사라지고 훼손돼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봄이면 팔공산의 절경과 만개한 꽃들이 어우러져 화려했던 옛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불상과 탑, 부도 등 수많은 문화재도 세월이 지나면서 사라지고 훼손돼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봄이면 팔공산의 절경과 만개한 꽃들이 어우러져 화려했던 옛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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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고 보고 느끼고] 봄날의 폐사지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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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19:28:59
- 수정2022-04-14 19:41:34
팔공산 부인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됐지만 고려시대 몽골군 침입 때 소실돼 지금은 터만 남아있다.
불상과 탑, 부도 등 수많은 문화재도 세월이 지나면서 사라지고 훼손돼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봄이면 팔공산의 절경과 만개한 꽃들이 어우러져 화려했던 옛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불상과 탑, 부도 등 수많은 문화재도 세월이 지나면서 사라지고 훼손돼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봄이면 팔공산의 절경과 만개한 꽃들이 어우러져 화려했던 옛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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