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연 “대구 4차 순환도로, 교통혼잡 개선”
입력 2022.04.14 (19:37)
수정 2022.04.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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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차 순환도로 개통으로 대구 도심과 고속도로의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상언, 김수성 대구경북연구원 박사는 CEO 브리핑을 통해 모의 분석결과 대구 외곽순환도로 개통은 지역 고속도로 교통혼잡도를 9.6%, 일반 도로는 5.5%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화물차 이용량은 대구 국가산단과 테크노폴리스가 있는 달성군의 비중이 24%로 가장 높고 성서산단이 있는 달서구가 16%를 차지했다며 서남부권 물류수송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서상언, 김수성 대구경북연구원 박사는 CEO 브리핑을 통해 모의 분석결과 대구 외곽순환도로 개통은 지역 고속도로 교통혼잡도를 9.6%, 일반 도로는 5.5%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화물차 이용량은 대구 국가산단과 테크노폴리스가 있는 달성군의 비중이 24%로 가장 높고 성서산단이 있는 달서구가 16%를 차지했다며 서남부권 물류수송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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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연 “대구 4차 순환도로, 교통혼잡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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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19:37:49
- 수정2022-04-14 19:52:15
대구 4차 순환도로 개통으로 대구 도심과 고속도로의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상언, 김수성 대구경북연구원 박사는 CEO 브리핑을 통해 모의 분석결과 대구 외곽순환도로 개통은 지역 고속도로 교통혼잡도를 9.6%, 일반 도로는 5.5%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화물차 이용량은 대구 국가산단과 테크노폴리스가 있는 달성군의 비중이 24%로 가장 높고 성서산단이 있는 달서구가 16%를 차지했다며 서남부권 물류수송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서상언, 김수성 대구경북연구원 박사는 CEO 브리핑을 통해 모의 분석결과 대구 외곽순환도로 개통은 지역 고속도로 교통혼잡도를 9.6%, 일반 도로는 5.5%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화물차 이용량은 대구 국가산단과 테크노폴리스가 있는 달성군의 비중이 24%로 가장 높고 성서산단이 있는 달서구가 16%를 차지했다며 서남부권 물류수송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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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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