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2.04.14 (19:38)
수정 2022.04.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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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 어느덧 여덟 번째 봄을 맞이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고통은 여전히 그날에 머물러있는데요.
세월호가 닿기를 바랐던 제주, 70여 년 전 4월의 비극적 역사를 안고 있는 제주 공동체라면, 세월호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고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기억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고통은 여전히 그날에 머물러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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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19:38:02
- 수정2022-04-14 20:07:19
세월호 참사 이후 어느덧 여덟 번째 봄을 맞이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고통은 여전히 그날에 머물러있는데요.
세월호가 닿기를 바랐던 제주, 70여 년 전 4월의 비극적 역사를 안고 있는 제주 공동체라면, 세월호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고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기억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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