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국제병원 소유권 분리 추진…임대사업 포석?
입력 2022.04.14 (21:47)
수정 2022.04.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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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지국제병원 부지와 건물을 인수한 디아나 서울측이 병원 건축물에 대한 소유권 분리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디아나서울측은 최근 녹지병원 건물을 일반건축물에서 집합건축물로 변경하는 전환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녹지병원이 집합건축물로 전환될 경우 별도 법인을 통한 임대사업이 가능해 집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디아나서울측은 최근 녹지병원 건물을 일반건축물에서 집합건축물로 변경하는 전환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녹지병원이 집합건축물로 전환될 경우 별도 법인을 통한 임대사업이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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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지국제병원 소유권 분리 추진…임대사업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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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21:47:35
- 수정2022-04-14 22:02:54
제주녹지국제병원 부지와 건물을 인수한 디아나 서울측이 병원 건축물에 대한 소유권 분리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디아나서울측은 최근 녹지병원 건물을 일반건축물에서 집합건축물로 변경하는 전환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녹지병원이 집합건축물로 전환될 경우 별도 법인을 통한 임대사업이 가능해 집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디아나서울측은 최근 녹지병원 건물을 일반건축물에서 집합건축물로 변경하는 전환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녹지병원이 집합건축물로 전환될 경우 별도 법인을 통한 임대사업이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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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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