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취약지’ 중심 공중보건의 58명 재배치

입력 2022.04.14 (21:52) 수정 2022.04.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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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도서, 농어촌지역 등에 공중보건의 58명을 재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서 지역인 추자·우도 보건지소에 의과 2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 등 4명의 공보의가 투입돼 보건 의료 업무를 맡고, 농어촌지역 보건소에는 41명의 공보의가 배치됩니다.

이와 함께 지방의료원에 7명, 제주권역재활병원에 공보의 1명을 각각 배치해 지역 주민을 위한 보건진료 업무를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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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 취약지’ 중심 공중보건의 58명 재배치
    • 입력 2022-04-14 21:52:00
    • 수정2022-04-14 22:02:54
    뉴스9(제주)
제주도가 도서, 농어촌지역 등에 공중보건의 58명을 재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서 지역인 추자·우도 보건지소에 의과 2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 등 4명의 공보의가 투입돼 보건 의료 업무를 맡고, 농어촌지역 보건소에는 41명의 공보의가 배치됩니다.

이와 함께 지방의료원에 7명, 제주권역재활병원에 공보의 1명을 각각 배치해 지역 주민을 위한 보건진료 업무를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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