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무자격 후보 난립…공천 검증 철저해야”
입력 2022.04.14 (21:58)
수정 2022.04.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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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6·1 지방선거에 자격 없는 후보들이 난립하고 있다며 철저한 공천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2017년 수해 때 부적절한 국외연수와 발언으로 징계를 받거나 기초의원 재임 당시 공무원에게 물병을 던지는 등 물의를 일으킨 뒤 정계에서 은퇴한 인물들이 다시 주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서 유권자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각 당의 공천은 선거의 수준을 결정하는 첫 단추라며 제대로 된 후보 검증과 평가를 요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2017년 수해 때 부적절한 국외연수와 발언으로 징계를 받거나 기초의원 재임 당시 공무원에게 물병을 던지는 등 물의를 일으킨 뒤 정계에서 은퇴한 인물들이 다시 주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서 유권자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각 당의 공천은 선거의 수준을 결정하는 첫 단추라며 제대로 된 후보 검증과 평가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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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무자격 후보 난립…공천 검증 철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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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21:58:50
- 수정2022-04-14 22:06:50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6·1 지방선거에 자격 없는 후보들이 난립하고 있다며 철저한 공천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2017년 수해 때 부적절한 국외연수와 발언으로 징계를 받거나 기초의원 재임 당시 공무원에게 물병을 던지는 등 물의를 일으킨 뒤 정계에서 은퇴한 인물들이 다시 주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서 유권자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각 당의 공천은 선거의 수준을 결정하는 첫 단추라며 제대로 된 후보 검증과 평가를 요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2017년 수해 때 부적절한 국외연수와 발언으로 징계를 받거나 기초의원 재임 당시 공무원에게 물병을 던지는 등 물의를 일으킨 뒤 정계에서 은퇴한 인물들이 다시 주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서 유권자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각 당의 공천은 선거의 수준을 결정하는 첫 단추라며 제대로 된 후보 검증과 평가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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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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