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 증평군수, 교육부에 초등학교 신설 건의
입력 2022.04.14 (22:09)
수정 2022.04.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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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가 오늘 교육부를 방문해 초등학교 신설을 건의했습니다.
홍 군수는 신시가지 학령 인구가 늘면서 초등학생들이 포화 상태의 학교로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송산 택지지구 내 학교를 신설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현재 증평의 초등학생은 2천 명을 넘어섰지만 학교가 4곳에 불과해 학생 수가 비슷한 옥천의 학교 12곳 등과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홍 군수는 신시가지 학령 인구가 늘면서 초등학생들이 포화 상태의 학교로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송산 택지지구 내 학교를 신설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현재 증평의 초등학생은 2천 명을 넘어섰지만 학교가 4곳에 불과해 학생 수가 비슷한 옥천의 학교 12곳 등과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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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열 증평군수, 교육부에 초등학교 신설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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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22:09:13
- 수정2022-04-14 22:10:43
홍성열 증평군수가 오늘 교육부를 방문해 초등학교 신설을 건의했습니다.
홍 군수는 신시가지 학령 인구가 늘면서 초등학생들이 포화 상태의 학교로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송산 택지지구 내 학교를 신설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현재 증평의 초등학생은 2천 명을 넘어섰지만 학교가 4곳에 불과해 학생 수가 비슷한 옥천의 학교 12곳 등과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홍 군수는 신시가지 학령 인구가 늘면서 초등학생들이 포화 상태의 학교로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며 송산 택지지구 내 학교를 신설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현재 증평의 초등학생은 2천 명을 넘어섰지만 학교가 4곳에 불과해 학생 수가 비슷한 옥천의 학교 12곳 등과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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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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