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0곳에 수돗물 공급…38억 원 투입
입력 2022.04.14 (22:11)
수정 2022.04.14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38억 원을 투입해 10개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내수읍 세교리와 오창읍 양지리, 옥산면 남촌리와 국사, 소로리, 용담동 등 10곳입니다.
청주시는 13.6 km의 상수관로를 설치할 경우 602가구, 1,800명 정도가 상수도를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내수읍 세교리와 오창읍 양지리, 옥산면 남촌리와 국사, 소로리, 용담동 등 10곳입니다.
청주시는 13.6 km의 상수관로를 설치할 경우 602가구, 1,800명 정도가 상수도를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 10곳에 수돗물 공급…38억 원 투입
-
- 입력 2022-04-14 22:11:43
- 수정2022-04-14 22:13:04
청주시는 올해 38억 원을 투입해 10개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내수읍 세교리와 오창읍 양지리, 옥산면 남촌리와 국사, 소로리, 용담동 등 10곳입니다.
청주시는 13.6 km의 상수관로를 설치할 경우 602가구, 1,800명 정도가 상수도를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내수읍 세교리와 오창읍 양지리, 옥산면 남촌리와 국사, 소로리, 용담동 등 10곳입니다.
청주시는 13.6 km의 상수관로를 설치할 경우 602가구, 1,800명 정도가 상수도를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구병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