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산둥 타이산과 ACL 첫 경기
입력 2022.04.15 (08:02)
수정 2022.04.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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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FC는 오늘(15일) 태국 부리람에서 AFC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첫 상대는 중국의 산둥 타이산으로, 대구FC는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세징야와 브라질에서 새로 영입한 제카 등이 제몫을 해준다면 16강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는 산둥 타이산을 비롯해 싱가폴의 라이언시티 세일러즈, 일본의 우라와 레즈 등 세 팀과 오는 30일까지 각각 두 경기씩 모두 6경기를 치른 뒤 다음 달 2일 귀국합니다.
첫 상대는 중국의 산둥 타이산으로, 대구FC는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세징야와 브라질에서 새로 영입한 제카 등이 제몫을 해준다면 16강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는 산둥 타이산을 비롯해 싱가폴의 라이언시티 세일러즈, 일본의 우라와 레즈 등 세 팀과 오는 30일까지 각각 두 경기씩 모두 6경기를 치른 뒤 다음 달 2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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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FC, 산둥 타이산과 ACL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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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08:02:45
- 수정2022-04-15 08:29:01
프로축구 대구FC는 오늘(15일) 태국 부리람에서 AFC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첫 상대는 중국의 산둥 타이산으로, 대구FC는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세징야와 브라질에서 새로 영입한 제카 등이 제몫을 해준다면 16강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는 산둥 타이산을 비롯해 싱가폴의 라이언시티 세일러즈, 일본의 우라와 레즈 등 세 팀과 오는 30일까지 각각 두 경기씩 모두 6경기를 치른 뒤 다음 달 2일 귀국합니다.
첫 상대는 중국의 산둥 타이산으로, 대구FC는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세징야와 브라질에서 새로 영입한 제카 등이 제몫을 해준다면 16강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는 산둥 타이산을 비롯해 싱가폴의 라이언시티 세일러즈, 일본의 우라와 레즈 등 세 팀과 오는 30일까지 각각 두 경기씩 모두 6경기를 치른 뒤 다음 달 2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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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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