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어제 5,344명 확진…감염재생산지수 1 아래
입력 2022.04.15 (10:00)
수정 2022.04.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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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4일) 5천3백4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 주 전보다 2천9백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7백32명으로 가장 많고, 50대와 4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유행 지속 경향을 판단하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88로 열흘 넘게 1 아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지택치료자는 3만 2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6퍼센트로 계속해서 줄고 있습니다.
한 주 전보다 2천9백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7백32명으로 가장 많고, 50대와 4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유행 지속 경향을 판단하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88로 열흘 넘게 1 아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지택치료자는 3만 2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6퍼센트로 계속해서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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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어제 5,344명 확진…감염재생산지수 1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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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10:00:47
- 수정2022-04-15 10:34:57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30/2022/04/15/70_5441092.jpg)
전북에서는 어제(14일) 5천3백4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 주 전보다 2천9백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7백32명으로 가장 많고, 50대와 4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유행 지속 경향을 판단하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88로 열흘 넘게 1 아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지택치료자는 3만 2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6퍼센트로 계속해서 줄고 있습니다.
한 주 전보다 2천9백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7백32명으로 가장 많고, 50대와 4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유행 지속 경향을 판단하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88로 열흘 넘게 1 아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지택치료자는 3만 2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6퍼센트로 계속해서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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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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