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만여 명 신규 확진…사망자 20명 늘어
입력 2022.04.15 (10:14)
수정 2022.04.15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 0시 기준 만 446명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4천 725명이 확진된 가운데 20대 이하가 천 790명으로 38%를 차지했고, 60대 이상은 19%입니다.
전남에서는 5천 721명이 확진된 가운데 60대 이상이 천 847명으로 32%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위중증 환자는 86명이고, 어제 하루 사망자는 20명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4천 725명이 확진된 가운데 20대 이하가 천 790명으로 38%를 차지했고, 60대 이상은 19%입니다.
전남에서는 5천 721명이 확진된 가운데 60대 이상이 천 847명으로 32%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위중증 환자는 86명이고, 어제 하루 사망자는 20명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만여 명 신규 확진…사망자 20명 늘어
-
- 입력 2022-04-15 10:14:06
- 수정2022-04-15 10:56:20
광주와 전남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 0시 기준 만 446명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4천 725명이 확진된 가운데 20대 이하가 천 790명으로 38%를 차지했고, 60대 이상은 19%입니다.
전남에서는 5천 721명이 확진된 가운데 60대 이상이 천 847명으로 32%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위중증 환자는 86명이고, 어제 하루 사망자는 20명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4천 725명이 확진된 가운데 20대 이하가 천 790명으로 38%를 차지했고, 60대 이상은 19%입니다.
전남에서는 5천 721명이 확진된 가운데 60대 이상이 천 847명으로 32%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위중증 환자는 86명이고, 어제 하루 사망자는 20명 발생했습니다.
-
-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하선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