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4,635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4.15 (10:24)
수정 2022.04.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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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35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천 5백여 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충주 5백여 명, 제천 4백여 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확진자 8명이 치료 중 숨져 충북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60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천 5백여 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충주 5백여 명, 제천 4백여 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확진자 8명이 치료 중 숨져 충북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60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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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어제 4,635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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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10:24:55
- 수정2022-04-15 10:46:2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2/04/15/10_5441151.jpg)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35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천 5백여 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충주 5백여 명, 제천 4백여 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확진자 8명이 치료 중 숨져 충북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60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천 5백여 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충주 5백여 명, 제천 4백여 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확진자 8명이 치료 중 숨져 충북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60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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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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