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원 대구 2명·경북 1명 증원
입력 2022.04.15 (22:06)
수정 2022.04.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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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에 적용할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대구시의원 수가 2명 늘었습니다.
늘어난 곳은 수성구와 달성군에서 각 1명으로, 지역과 비례를 합한 전체 정수는 기존 30명에서 32명으로 조정됐습니다.
경북도의원은 구미 2명, 포항 1명, 김천 1명이 늘어난 반면 청도와 성주,울진에서 1명씩 줄어 전체 정수는 기존 60명에서 61명이 됐습니다.
기초의원 정수는 대구가 5명 늘어난 121명, 경북은 4명 증가한 288명입니다.
늘어난 곳은 수성구와 달성군에서 각 1명으로, 지역과 비례를 합한 전체 정수는 기존 30명에서 32명으로 조정됐습니다.
경북도의원은 구미 2명, 포항 1명, 김천 1명이 늘어난 반면 청도와 성주,울진에서 1명씩 줄어 전체 정수는 기존 60명에서 61명이 됐습니다.
기초의원 정수는 대구가 5명 늘어난 121명, 경북은 4명 증가한 28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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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의원 대구 2명·경북 1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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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22:06:33
- 수정2022-04-15 22:12:51
6월 지방선거에 적용할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대구시의원 수가 2명 늘었습니다.
늘어난 곳은 수성구와 달성군에서 각 1명으로, 지역과 비례를 합한 전체 정수는 기존 30명에서 32명으로 조정됐습니다.
경북도의원은 구미 2명, 포항 1명, 김천 1명이 늘어난 반면 청도와 성주,울진에서 1명씩 줄어 전체 정수는 기존 60명에서 61명이 됐습니다.
기초의원 정수는 대구가 5명 늘어난 121명, 경북은 4명 증가한 288명입니다.
늘어난 곳은 수성구와 달성군에서 각 1명으로, 지역과 비례를 합한 전체 정수는 기존 30명에서 32명으로 조정됐습니다.
경북도의원은 구미 2명, 포항 1명, 김천 1명이 늘어난 반면 청도와 성주,울진에서 1명씩 줄어 전체 정수는 기존 60명에서 61명이 됐습니다.
기초의원 정수는 대구가 5명 늘어난 121명, 경북은 4명 증가한 28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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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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