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창 방치 의혹 요양병원’ 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2.04.15 (22:09)
수정 2022.04.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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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KBS가 보도한 '환자 방치로 심각한 욕창 발생' 관련 대구 수성구의 요양병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수성 보건소가 해당 요양병원 관계자들을 고발함에 따라 관련 혐의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환자 관리소홀과 진료기록 누락 등으로 혼수상태의 60대 환자를 방치해 심각한 욕창이 생기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수성 보건소가 해당 요양병원 관계자들을 고발함에 따라 관련 혐의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환자 관리소홀과 진료기록 누락 등으로 혼수상태의 60대 환자를 방치해 심각한 욕창이 생기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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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창 방치 의혹 요양병원’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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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22:09:13
- 수정2022-04-15 22:11:48
앞서 KBS가 보도한 '환자 방치로 심각한 욕창 발생' 관련 대구 수성구의 요양병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수성 보건소가 해당 요양병원 관계자들을 고발함에 따라 관련 혐의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환자 관리소홀과 진료기록 누락 등으로 혼수상태의 60대 환자를 방치해 심각한 욕창이 생기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수성 보건소가 해당 요양병원 관계자들을 고발함에 따라 관련 혐의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환자 관리소홀과 진료기록 누락 등으로 혼수상태의 60대 환자를 방치해 심각한 욕창이 생기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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