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광역·기초의원 수 유지…북구·울주군 선거구 조정

입력 2022.04.15 (23:26) 수정 2022.04.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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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서 울산의 광역·기초의원 수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선거구는 일부 조정됩니다.

인구수 변동에 따라 북구는 강동동이 1선거구에서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과 함께 3선거구로, 울주군은 청량읍이 3선거구에서 온산읍, 온양읍, 서생면, 웅촌면과 함께 1선거구로 이동하고 범서읍이 단독 선거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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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광역·기초의원 수 유지…북구·울주군 선거구 조정
    • 입력 2022-04-15 23:26:43
    • 수정2022-04-15 23:48:38
    뉴스9(울산)
6·1 지방선거에서 울산의 광역·기초의원 수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선거구는 일부 조정됩니다.

인구수 변동에 따라 북구는 강동동이 1선거구에서 효문동, 양정동, 염포동과 함께 3선거구로, 울주군은 청량읍이 3선거구에서 온산읍, 온양읍, 서생면, 웅촌면과 함께 1선거구로 이동하고 범서읍이 단독 선거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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