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 케이블카 설치 추진
입력 2022.04.15 (23:57)
수정 2022.04.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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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에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합니다.
케이블카는 민간 사업비 500억 원이 투입돼, 국립공원 지역이 아닌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금강산 화암사에서 설악산 성인대까지 1.5km 구간에 설치되며, 2024년 10월 개장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고성군과 화암사, 주식회사 성원이엔씨는 오는 18일 케이블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케이블카는 민간 사업비 500억 원이 투입돼, 국립공원 지역이 아닌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금강산 화암사에서 설악산 성인대까지 1.5km 구간에 설치되며, 2024년 10월 개장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고성군과 화암사, 주식회사 성원이엔씨는 오는 18일 케이블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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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 케이블카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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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23:57:32
- 수정2022-04-16 00:19:42
고성군이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에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합니다.
케이블카는 민간 사업비 500억 원이 투입돼, 국립공원 지역이 아닌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금강산 화암사에서 설악산 성인대까지 1.5km 구간에 설치되며, 2024년 10월 개장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고성군과 화암사, 주식회사 성원이엔씨는 오는 18일 케이블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케이블카는 민간 사업비 500억 원이 투입돼, 국립공원 지역이 아닌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금강산 화암사에서 설악산 성인대까지 1.5km 구간에 설치되며, 2024년 10월 개장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고성군과 화암사, 주식회사 성원이엔씨는 오는 18일 케이블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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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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