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909명 신규 확진…열흘째 만 명 이하 ‘감소세’
입력 2022.04.16 (21:33)
수정 2022.04.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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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천 909명 발생했고, 낮 12시 기준으로는 2천31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는 15명 발생했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50명으로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2.4%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16일 확진자가 4만 2천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보였고, 지난 6일부터는 만 명 아래로 확진자 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부산도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18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 제한과 영업 제한 시간이 모두 해제됩니다.
사망자는 15명 발생했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50명으로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2.4%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16일 확진자가 4만 2천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보였고, 지난 6일부터는 만 명 아래로 확진자 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부산도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18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 제한과 영업 제한 시간이 모두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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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3,909명 신규 확진…열흘째 만 명 이하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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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6 21:33:00
- 수정2022-04-16 21:48:44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천 909명 발생했고, 낮 12시 기준으로는 2천31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는 15명 발생했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50명으로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2.4%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16일 확진자가 4만 2천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보였고, 지난 6일부터는 만 명 아래로 확진자 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부산도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18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 제한과 영업 제한 시간이 모두 해제됩니다.
사망자는 15명 발생했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50명으로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2.4%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16일 확진자가 4만 2천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보였고, 지난 6일부터는 만 명 아래로 확진자 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부산도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18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 제한과 영업 제한 시간이 모두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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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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