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8주기 맞아 전북서도 추모 이어져
입력 2022.04.16 (21:41)
수정 2022.04.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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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전북지역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전주 풍남문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추모하고 안전한 나라를 염원했습니다.
앞서 전북교육청과 전북지역 시민단체도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시민들은 전주 풍남문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추모하고 안전한 나라를 염원했습니다.
앞서 전북교육청과 전북지역 시민단체도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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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8주기 맞아 전북서도 추모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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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6 21:41:54
- 수정2022-04-16 22:12:09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전북지역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전주 풍남문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추모하고 안전한 나라를 염원했습니다.
앞서 전북교육청과 전북지역 시민단체도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시민들은 전주 풍남문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추모하고 안전한 나라를 염원했습니다.
앞서 전북교육청과 전북지역 시민단체도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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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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