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화장실 납품비리’ 장성군 공무원들 벌금형

입력 2022.04.17 (21:36) 수정 2022.04.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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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이동식 공공화장실 공사와 관련해 공문 허위 작성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장성군 공무원 A씨 등 3명에 대해 각각 5백만원의 벌금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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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화장실 납품비리’ 장성군 공무원들 벌금형
    • 입력 2022-04-17 21:36:33
    • 수정2022-04-17 21:38:15
    뉴스9(광주)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이동식 공공화장실 공사와 관련해 공문 허위 작성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장성군 공무원 A씨 등 3명에 대해 각각 5백만원의 벌금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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