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후보자 14명 확정

입력 2022.04.18 (07:40) 수정 2022.04.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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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북도당이 지방선거 후보자 14명을 확정했습니다.

전주시장 후보로 서윤근 전주시의원, 광역의원 후보로 최영심 현 도의원, 비례 광역의원 후보로 오현숙 전 전주시의원과 심지선 정의당 전북도당 장애인위원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초의원과 비례 기초의원 후보자 10명도 확정된 가운데 도지사 후보는 이달 말까지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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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후보자 14명 확정
    • 입력 2022-04-18 07:40:47
    • 수정2022-04-18 08:41:36
    뉴스광장(전주)
정의당 전북도당이 지방선거 후보자 14명을 확정했습니다.

전주시장 후보로 서윤근 전주시의원, 광역의원 후보로 최영심 현 도의원, 비례 광역의원 후보로 오현숙 전 전주시의원과 심지선 정의당 전북도당 장애인위원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초의원과 비례 기초의원 후보자 10명도 확정된 가운데 도지사 후보는 이달 말까지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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