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 현수막 훼손…2명 입건
입력 2022.04.18 (07:49)
수정 2022.04.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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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경찰서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현수막 60여 장을 훼손한 혐의로 여성 2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6일 화명동 일대에 지역 주민단체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게시한 현수막의 줄을 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6일 화명동 일대에 지역 주민단체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게시한 현수막의 줄을 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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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추모 현수막 훼손…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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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07:49:04
- 수정2022-04-18 08:26:51
부산 북부경찰서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현수막 60여 장을 훼손한 혐의로 여성 2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6일 화명동 일대에 지역 주민단체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게시한 현수막의 줄을 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6일 화명동 일대에 지역 주민단체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기 위해 게시한 현수막의 줄을 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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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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