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83일 체류 후 귀환’ 우주비행사에 열광
입력 2022.04.18 (10:51)
수정 2022.04.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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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독자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해 6개월 이상 우주에 머물다가 귀환한 우주비행사들에게 열광하고 있습니다.
관영 CCTV 등에 따르면 자이즈강, 왕야핑, 예광푸 등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선저우 13호는 현지시각으로 그제 오전 10시 쯤 네이멍구 둥펑 착륙장에 착륙했습니다.
이들은 중국 우주인으로는 가장 오랜 183일 동안 우주에서 체류했습니다.
주요 매체들은 이들이 둥펑 착륙장에 착륙하는 모습부터 캡슐 밖으로 나오는 모습, 베이징 공항에 도착하는 모습 등을 생중계했습니다.
관영 CCTV 등에 따르면 자이즈강, 왕야핑, 예광푸 등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선저우 13호는 현지시각으로 그제 오전 10시 쯤 네이멍구 둥펑 착륙장에 착륙했습니다.
이들은 중국 우주인으로는 가장 오랜 183일 동안 우주에서 체류했습니다.
주요 매체들은 이들이 둥펑 착륙장에 착륙하는 모습부터 캡슐 밖으로 나오는 모습, 베이징 공항에 도착하는 모습 등을 생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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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183일 체류 후 귀환’ 우주비행사에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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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10:51:34
- 수정2022-04-18 10:59:46
중국이 독자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해 6개월 이상 우주에 머물다가 귀환한 우주비행사들에게 열광하고 있습니다.
관영 CCTV 등에 따르면 자이즈강, 왕야핑, 예광푸 등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선저우 13호는 현지시각으로 그제 오전 10시 쯤 네이멍구 둥펑 착륙장에 착륙했습니다.
이들은 중국 우주인으로는 가장 오랜 183일 동안 우주에서 체류했습니다.
주요 매체들은 이들이 둥펑 착륙장에 착륙하는 모습부터 캡슐 밖으로 나오는 모습, 베이징 공항에 도착하는 모습 등을 생중계했습니다.
관영 CCTV 등에 따르면 자이즈강, 왕야핑, 예광푸 등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선저우 13호는 현지시각으로 그제 오전 10시 쯤 네이멍구 둥펑 착륙장에 착륙했습니다.
이들은 중국 우주인으로는 가장 오랜 183일 동안 우주에서 체류했습니다.
주요 매체들은 이들이 둥펑 착륙장에 착륙하는 모습부터 캡슐 밖으로 나오는 모습, 베이징 공항에 도착하는 모습 등을 생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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