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사회·장애인복지관 4개월 만에 재개관
입력 2022.04.18 (19:06)
수정 2022.04.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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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한 전주 지역 복지관들이 오늘(18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전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종합사회복지관 다섯 곳과 장애인복지관 한 곳 등 여섯 곳이 4개월 만에 재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지만 감염 위험이 큰 식당은 당분간 운영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노인복지관 여섯 곳은 추후 정부 방침에 따라 재개관 일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종합사회복지관 다섯 곳과 장애인복지관 한 곳 등 여섯 곳이 4개월 만에 재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지만 감염 위험이 큰 식당은 당분간 운영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노인복지관 여섯 곳은 추후 정부 방침에 따라 재개관 일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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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지역 사회·장애인복지관 4개월 만에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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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19:06:24
- 수정2022-04-18 20:21:38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한 전주 지역 복지관들이 오늘(18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전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종합사회복지관 다섯 곳과 장애인복지관 한 곳 등 여섯 곳이 4개월 만에 재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지만 감염 위험이 큰 식당은 당분간 운영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노인복지관 여섯 곳은 추후 정부 방침에 따라 재개관 일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종합사회복지관 다섯 곳과 장애인복지관 한 곳 등 여섯 곳이 4개월 만에 재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관에서는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지만 감염 위험이 큰 식당은 당분간 운영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노인복지관 여섯 곳은 추후 정부 방침에 따라 재개관 일정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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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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